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은 마법사/보스 몬스터 (문단 편집) === 솔격 === * '''솔격 시 첫번째 관문은 1 페이즈이다.''' 파티격에서는 바인드컷으로 간단히 넘겨버릴 수 있지만 솔격 시에는 오버스펙이 아닌 이상 바인드컷으로 넘기기 힘들기 때문이다. 특히 1페이즈에서의 진행시간이 6분을 넘어가면 통곡의 장벽이 아이온과 얄다바오트의 공격 인식범위까지 다가오기 때문에 공략이 사실상 불가능하게 된다. * 1페이즈는 파티격과 마찬가지로 두 기사들이 겹치는 타이밍을 잘 잡아서 바인드를 걸어서 극딜을 꽂아넣은 후, 맵 끝으로 도망갔다가 극딜이 돌면 다시 돌아와서 바인드 극딜을 꽂는 식으로 공략한다. 맵 크기가 점점 줄어들기 때문에 최소컷 수준으로 도전 시, 3분 극딜 주기 직업은 2극딜, 2분 극딜 직업은 3극딜로 넘기는 것이 안정적이다. [[메이플스토리/6차 전직|6차 전직]]이 출시된 현재는 오리진 스킬의 높은 극딜 화력과 에르다 노바+제네 무적과의 연계 시 최대 30초까지 프리딜 타임을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1 페이즈 공략이 수월해졌다. * 1 페이즈에서는 두 기사들이 맵 중앙에 모이며 찍기 패턴을 사용하며, 방어막이 생긴다. 즉, 맵 끝에서 대기하다가 보호막이 생기는 것을 보면 즉시 맵 중앙으로 이동하여서 바인드 극딜을 넣으면 된다. * '''두번째 관문은 검은 마법사에서 지속적으로 발동되는 파괴의 저주 패턴들이다.''' 파괴의 저주 패턴들은 파티격에서는 비숍의 힐 케어 덕분에 크게 위협적이지 않으나 솔격에서는 물약 사용을 완전히 봉인해버리기 때문에 매우 위협적이다. 때문에 파티격에서는 그냥 맞아주던 1~2 페이즈의 사슬 패턴과 3 페이즈의 레이저 패턴들을 전부 하나 하나 피해줘야한다. 해당 패턴들은 맵에 도배하다싶이 깔리는 데다가 발동 속도도 빨라서 피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예외로 4페이즈에서도 파괴 버프를 받으며 딜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힐 계열의 자체 회복기가 존재하거나 흡혈기의 성능이 매우 뛰어난 직업들은 물약 없이도 자유롭게 회복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성이 좋으며, 오히려 큰 리스크 없이 최종 데미지 10% 버프를 받아가는 셈이기 때문에 이득을 볼 수 있다. * '''세번째 관문은 3 ~ 4페이즈의 보호막이다.''' 보호막의 체력이 꽤 높아서 평딜만으로는 빠르게 까기가 어렵다. 그나마 3페이즈는 보호막 리필 시간이 꽤 길어 보호막을 파괴하고 어느 정도 데미지를 우겨넣을 여유는 있지만, 4페이즈는 30초마다 생성되기 때문에 평딜이 약한 극딜형 직업군이라면 보호막이 갱신되는 속도를 평딜 화력이 따라가지 못해서 극딜이 아닌 평딜만으로는 전혀 딜을 넣지 못할 것이다. 이 때문에 30초 이하의 짧은 쿨 극딜기를 가진 직업이나 평딜 계열 직업들은 상성이 좋지만 반대로 평딜이 약한 직업군들은 솔격에서 상성이 나쁘다. 극딜에 거의 모든 딜이 몰빵된 직업들은 사실상 극딜로만 승부를 봐야할 것이다. * 검은 마법사는 레이드 시간이 1시간이어서 어차피 노블이나 도핑의 효과를 풀로 받기 힘들기 때문에 3, 4 페이즈를 보호막을 공략하기 위해서 노블 스킬을 3 페이즈부터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1 페이즈를 노블 없이 넘기기 힘들다면 일부러 노블을 미리 돌려서 지속시간이 5~6분 가량 남았을 때 입장하여서 남은 노블로 1 페이즈를 넘겼다가 3 페이즈 중반부터 다시 사용하면 된다. 30분짜리 도핑 스킬들도 중간에 꺼지면 다시 갱신해주는 것을 잊어선 안 되며, 영메 역시 다른 사람에게 미리 받고 들어가고, 중간에 다시 갱신해주면 된다. * 정석은 아니지만 좀 다른 방법으로, 아예 노블레스 스킬을 입장 전에 사용하고 진행하는 방법도 있다. 이 방법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노블레스 스킬 효과를 받아 강화된 화력으로 1,2,3페를 빠르게 밀어버린 후, 최대한 빠르게 4페이즈에 입장해 극딜을 3~4번 더 사용하기 위한 것이다. 비록 노블 효과가 빠지긴 해도 기존보다 훨씬 더 많은 공략시간을 보유하고 입장하기 때문에, 화력의 부재가 온다해도 넉넉한 공략시간을 바탕으로 좀 더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어 이 방법도 나쁘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